iPad 품질 문제 및 수리 지원 요청의 건

안녕하세요.

2025년 2월경 iPad를 약 120만 원에 구매하여 사용하던 중, 2026년 2월 말 갑작스럽게 화면이 출력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명절 이후인 3월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점검을 요청드렸으나, 보증기간(1년)이 경과되었다는 이유로 약 80만 원 이상의 수리비가 발생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또한, 보상판매 여부를 문의하였으나 화면이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해당 대상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고가의 전자제품이 구매 후 1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 정상적인 사용 중 이러한 중대한 결함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의 기대 수명이나 내구성을 고려할 때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 확인을 요청드립니다.

  1. 해당 증상이 제품 결함에 해당하는지 여부
  2. 보증기간 경과 이후라도 품질 문제로 인정될 경우 지원 가능한 방안
  3. 유사 사례에 대한 처리 기준

현재 가족 모두가 귀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경험은 제품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확인 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ad Air (M2, 2024)

게시일: 2026. 5. 12 오전 11:06

답글
댓글: 1

김한국 님에게 답변 2026. 5. 12 오전 11:20

안녕하세요!


  1. 제품결함이라도 보증기간이 지나면 유상처리됩니다. 무상보증기간 자체가 외력으로인한 손상이 아닌 결함을 포함한 여러 문제들에 대한 보증이기 때문입니다.
  2. Apple이 문제를 인정하고 자발적인 리콜 프로그램 진행되면 일정 기간에 구입한 건들에 대한 수리 지원이 진행됩니다.
  3. 비슷한 사례로는
  • AirPods Pro 1세대 노이즈 관련 리콜
  • 2016년형 논터치바 13인치 모델의 플렉스게이트(액정과 보드 연결해주는 케이블 문제)로 인한 구입 후 4년 추가보증
  • 나비식 키보드 적용된 MacBook 제품군 구입 기준 4년 추가보증


등이 있습니다. 위 사례 기준으로 보면 공론화 이후 보통 3~5년 정도 뒤 Apple이 조용히 대응하는 방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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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품질 문제 및 수리 지원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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