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패드
두대의 같은 세대의 맥북프로M4 모델이 있습니다.
차이점이라고 하면
- 맥북프로 M4pro 12코어
- 맥북프로 M4pro 14코어
의 두 모델이 있습니다.
올해 1월에 구입하였으며, 보통은 크램쉘모드로 사용하거나 각자의 방에서 따로 노트북을 사용하기 때문에
두 대를 한 공간에서 동시간에 사용할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실에 두 대를 동시에 놓고 작업할 일이 있었는데 특이점이 발생하였습니다.
한 대의 맥북에서 트랙패드 햅틱 모터 소리가 고음역대가 섞인. 가볍고 높은 톤에 틱틱 거리는 소리에 모터가 불량인가 싶을 정도의 단단하고 정숙하지 못한 소리는 내는 것입니다.
2026년 6월 28일 12시 경 여의도 지니어스바를 예약하여 점검차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맥북프로 2대를 전부 들고요.
엔지니어분은 정말 착하셨고, 부연 설명도 많이 해주시면서 점검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정상처럼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맥북프로는 아예 만져보거나 들어보려 생각조차 안하시더라구요.
문제가 있는 맥북의 트랙패드만 하드웨어 점검 및 소프트웨어 점검을 해주셨고, 그나마 다행이 재조립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재조립 진행을 하였습니다.
사실 구매한지가 얼마 되지도 않은데 먼지와 이물질 혼입이 얼마나 있겠습니다만, 재조립 후에도 역시나 증상은 똑같았고.
엔지니어분께서 다른 맥북도 한번 만져보셨으면한다. 추후에도 사용에 불편함이 있으면 다시 방문하여 교체 해드리겠다. 저희가 기록에 남겨 놓겠다. 라며 그 날의 수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1주일 지난 지금. 아직도 의구심이 들기는 하지만 다른 유저분들도 이러한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짧지만 비교 영상클립도 같이 첨부합니다.
1번의 맥북 클릭 영상입니다. (정상으로 보여지는 제품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MCXIqt6UuMk?feature=share
2번의 맥북 클릭 영상입니다. (햅틱 소리가 고음역대로 틱틱틱 소리를 내는 제품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8uuar_q9Wl0?feature=share
MacBook Pro 14″, macOS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