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여름에 밖에 있다가 지하철타서 핸드폰을 보니 갑자기 터치 안 되길래 서비스점 가서 점검 받아보니 침수라고 하네요 근데 외부 침수 흔적은 없고 내부에서 침수라는데 수증기 정도로 추측만 하고 무상수리는 지원이 안 된다고 하네요.
궁금한 게 이제 반년된 핸드폰이 단순 여름철 날씨 수증기에 문제가 생길 정도면 기존 하자가 있는 폰이 아닌가요? 아이폰을 거의 10년 가까이 썼는데 바꾸자마자 이러는 건 사용자의 부주의라고 하기에는 파손, 손상 한 번 없이 사용했습니다. 이번에도 어떤 손상도 없이 사용했는데 사용자가 그런 환경에 노출 됐다 하는데 밖에 돌아다니면서 습기 관리도 해야하는지 몰랐네요. 심지어 수리점에서는 분해하고 나서는 화면도 안 들어오고 원상복구도 없고 언급도 안 했는데 점검하면 당연한 거다 라고 말만 하네요. lci도 멀쩡하고 내부 습기는 어떻게 관리해야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수리비는 거의 사는 거랑 같고 휴대폰을 반년만 쓰고 버리는데 고객센터는 어쩔 수 없다 그러고 전화를 끊고.. 답답하네요
iPhone 17, iOS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