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애플스토어 여직원 불친절
2026년 8월 22일 오후 8시 50분경 애플스터어 명동점 방문했음.
사용중이던 애플워치가 요새 이상해서 명동에 약속 있어서 지나가다가 들렀음.
애플 워치 매대 쪽으로 가서 여자 직원분에게 요새 애플워치 터치가 잘 안된다고 했더니 답변이 예약했냐고 물어봄.
그래서 아니요 지나가다가 여쭤보려고 들린거다 했더니 예약 하고 와야 된다고 예약 해드릴까요? 오늘은 안되고 내일 몇시가 편하세요? 이러심.
그래서 아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하고 제 애플워치가 터치가 잘 안돼서 혹시 사용중인 어플 지우는 다른 방법이 있냐고 물어보니까
근데 그걸 왜 지우고 싶으신건데요? 이러심.
그래서 그냥 지우고 싶어서요 그랬더니 그걸 지우면 배터리 소모가 빠르고 램을 많이 쓴다는둥 나도 이미 알고 있는 얘기 하면서 화를 냄.
그냥 내가 내 애플워치 쓰면서 지우고 싶은게 그렇게까지 화낼 일인가 싶음.
그리고 껐다 켜보셨어요? 뭐 닦아보셨어요? 이러는데 그냥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응대임 애플스토어 많이 다녀봐도 이렇게 불친절한 직원은 처음보고 아마 대한민국 애플 직원들 중 역대급인거 같음.
그냥 응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보이는데 애플 사용자로서 지나가다가 물어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은지만 내가 못 물어볼거 물어본 사람이 된거 같음
물론 예약 안한 내 잘못도 있지만 일하면서 저렇게까지 굳이 싸가지 없이 응대할 필요가 있나 싶음.
구매하려는 고객에게만 친절한 것보다 이미 구매한 고객이나 미래의 잠재 고객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함.
살면서 쭉 애플만 사용하는 유저로서 저 명동 매장 여직원 교육은 상당히 시급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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