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6프로 갑작스런 초기화
2주전 핸드폰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확인해보니 아이폰이 갑자기 초기화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어요.
설정에 들어가면 ‘마저 자녀 설정하기’라는 항목이 뜹니다.
또 가족 구성원과 연결
“다른 사용자가 기기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
라는 알림이 뜨고, 이게 지금까지 2번 이상 왔어요.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가족 공유를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설정에서 가족 공유에 들어가 봐도 실제로 연결된 가족 구성원이나 설정된 내용은 없고, 그냥 가족 공유에 대한 설명과 ‘계속’ 같은 안내만 나옵니다.
혹시 이런 알림이 뜨는 이유가 뭔지, 그리고 이게 아이폰이 갑자기 초기화된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리고 사진도 문제입니다.
iCloud 사진이나 백업으로 복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초기화 전에 따로 백업을 해놓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초기화 전부터 사용하던 Apple Watch SE 2에는 사진이 일부 남아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과 워치는 페어링되어 있지 않은 상태인데, 워치 사진 앱에 ‘최근 항목’과 ‘즐겨찾기’에 사진 10장 정도가 남아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 iCloud 외에 사진을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pple Watch에 남아 있는 사진이라도 아이폰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거나 해결 방법 아시는 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iPhone 12 m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