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및 개통 즉시 고장제품 소비자 불편 야기

'16년 1월 23일, 부산 명장동 소재 '휴대폰스토어'라는 휴대폰 판매장에서 아이폰6를 구매하고

계약을 완료 후, 매장에서 상자를 개봉하였으나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매장 직원에게 문의하였으나

장기간 사용하지 않아 배터리 충전 후 전원을 켜면 사용이 가능 할거라는 답변을 듣고

귀가 후 2~3 시간 충전 후, 전원을 켰으나 어떠한 반응도 없었습니다.


이후, 약 12시간 동안 충전하여 전원을 켜보았으나 여전히 전원이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16년 1월 24일, 판매장으로 재방문하기 전 10시 30분경 유선상 문의 한 결과 아이폰은 Apple 사의

정책상 Box를 개봉하게 되면 그 이후의 모든 제품 결함이나 불량도 소비자가 직접 Apple Service Center를

방문하여 교환이나 조치를 받아햐 한다는 것 입니다.


정말 Apple은 그러한 정책으로 최종 소비자에게 제품의 판매하고 있는지요?!


또한 최종 소비자가 Apple 제품을 구입과 동시에 결함이 있음에도 판매장에서는 어떠한 책임이나

배상, 교환이 불가능한 유통구조로 제품을 판매하고 또 소비자에게 구입과 동시에 불편함과

제품의 대한 신뢰도가 저하되고 제조사인 Apple에 대한 불평과 불만이 야기 되도록 판매 구조를

가지고 가는지 궁금합니다.


구입 후, 3일째가 되어서야 (즉 내일, 월요일) 구매자인 최종 소비자가 직접 Service Center를 방문하여

교환을 해야 한다니, 그럼 판매장에서 판매를 안하고 Apple에서 직접 구매해야 결함이 있을 때 즉시 교환이

될 수 있을지요?


판매장과 중간유톻업체는 고스란히 판매이익만 챙기고 제품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없이

모든 불편은 소비자에게 전가하도록 만드는게 진정 Global 기업인 Apple사의 정책이라면

즉시 시정 해 주기기 바랍니다.


결함이 있는 제품을 교환하기 위해 판매장까지 왕복 60 km를 그리고 또 Service Center를 찾아 몇시간과 몇km를

움직이고 개인업무와 시간, 경비를 투자하게 만드는 고객대응은 어떠한 제품과 제조회사에서도

보기 힘든 최악의 경우라고 보여 집니다.

iPhone 6

게시일: 2016. 1. 24 오후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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