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고객중심의 서비스가 요구 됩니다
저는 애플의 제품의 수준이 매우 높아 선호도가 좋은 기업으로 생각합니다
제품에 대한 컬리티및 디자인 성능 기업윤리관 다들 매우 좋다고 인식하고 있고 그 또한 모든 소비자가 동감을 한다고 생각합니디
그러나 최근 과거 아이패드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불합리화를 경험해 개선을 위해 문의 드립니다
아이폰3개 아이패드 2개 그외
많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제품을 수리 하거나 관리 유지서비스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데 최근 이해가 되지 않는 경험을 했습니다
서비스센타 직원은 열심히 수리에 응하려 했습니다만 정책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제품 구입이 오랜전에 있었기에 수리할수는 있으나 30만원이란 거액이 들어 제품을 패기 처분해야하다고 합니다
풍분히 이해가 되는 조치인데 고객입장에선 부품 하나만 고치면 되는데 제품에 수리부문에 대해 무리하게 키우는 정책이다 보니 수리를 할수 없고 패기해야한다는 조치입니다
저의 제품은 아이패드 에어2입니다
그동안 사용하지 않다 다시 사용하려 하려 으나 과거 비밀번호가 걸려 있는데 생각이 안나 서비스에서 초기화조치를 하여 방문 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에서 비용이 발생하니 온라인상으로 스스로 하면 된다기에 연결첵을 애플매장에서 구입해 집에서 직접 해보았습니다
아마 20시간정도 반복반복을 통해 처리하려 했으나 처리하지 못해 다시 전화상로 처리하다 그것 조차 불가하다하여 (모든 조치에 대한 고멘트와 사후 조치는 직원들의 지시에 따라 하였음) 결국 돈 시간 낭비를 무릅쓰고 다시 방문한 서비스센타의 조치는 사용불가입니다 혹 수리시 거액이 청구 된다고 합니다
이 광경을 보면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라기 보다 업체 중심에 서비스라는 불쾌감이 드는건 돈들이고 시간빼기고 결과 패기해애한다는 누굴 위한 것인지?????
기업이 존재한다는 의미는 그 기업의 윤리 가치관 서비스에 만족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돈으로 지불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2주 사이에 일어난 일들은
소비자가 직접방문하고 시간들어 다운받고 첵부품을 구입하고 다시 안돼 방문하고 결과는 거액이 수리비로 인한 패기처분 ????? 글쎄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냥 패기처분하려 했으나 너무 부당하다는 처사라 생각이 들어 메일로 연락드립니다
물론 적합한 절차였기에 직원들은 그리 처리했으리라 봅니다만 손해는 결국 소비자가 받았기에 시정을 요구합니다
그에 시정된 조치를 받았으면 합니다
iPad 2, Mac OS X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