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이패드 Wifi버전을 아이폰 블루투스 테더링하여 GPS수신

아이폰과 새로운 아이패드 Wifi버전을 블루투스 테더링하여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려 하는데요.

갱신이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늦습니다.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인지 버그로 인한 것인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버그로 인한 것이라면 알려진 문제인지, 수정 예정은 언제인지 알고싶네요.

the New Ipad-OTHER, iOS 5.1.1

게시일: 2012. 6. 18 오전 05:52

답글
댓글: 4

Nahroo 님에게 답변 2012. 6. 19 오전 01:50

원래 아이패드 WiFi 버전은 GPS 칩이 없습니다. 아이폰과 블루투스 테더링을 하면 GPS 기능을 활용할 수는 있는데 내비게이션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원할하지는 않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사용시 위치 정보, 사진 찍을 때 위치 정보 그런 정도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Nahroo 님에게 답변 2012. 6. 19 오전 01:56

여러 글들을 검색해본 결과 버그는 아니고 Wifi 버전의 테더링 한계인 것 같네요.

그렇다면 또 다시 궁금한 것이..


Wifi+Cellular 버전에 있는 GPS는 통신사의 3G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건가요?

Wifi+Cellular 버전 구입 후 통신사에 등록은 하지 않고 테더링 해서 쓰면 데이터 요금도 아끼고 GPS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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