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라이언 사파리에서 한글 첨부 파일 이름이 깨집니다. 너무 불편합니다.
간밤에 마운틴라이언 업데이트를 하면서 젤 기대했던게 사파리인데.. 업데이트후에도 여전히 한글로 된 첨부파일 이름은 "???"로 깨지고 있네요. 몇년동안 전혀 개선이 안되는 이 현상은 도대체 누구의 책임일까요. by 문성수 @ososo
via 이찬진 @chanjin
OS X Mountain Lion
간밤에 마운틴라이언 업데이트를 하면서 젤 기대했던게 사파리인데.. 업데이트후에도 여전히 한글로 된 첨부파일 이름은 "???"로 깨지고 있네요. 몇년동안 전혀 개선이 안되는 이 현상은 도대체 누구의 책임일까요. by 문성수 @ososo
via 이찬진 @chanjin
OS X Mountain Lion
이찬진님,
분명 그런것은 개선되어야 되는 문제점 처럼 보이는데요.
이런 것은 feedback을 이용해서 전해져야 된다고 봐요.
http://www.apple.com/kr/contact/feedback.html
http://www.apple.com/feedback/mail.html
꼭 그것에 대한것을 개선될수 있도록 feedback으로 공식적으로 애플에게 전달해 주세요!!!
상위 참여자는 뭔가요?
그리고 여기에 글을 쓰면 거기에 대한 응답을 메일 등을 통해서 받는 방법은 없나요?
여기에 계속 지키고 있거나 기억해서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건 너무 불편할 것 같네요.
상위 참여자는 아무래도, 계속해서 활동하면서 답글달아주고, 포인트도 받고 해서 단계가 높아지는 유저들을 일컫는거예요 ^^
아 그리고 이메일 하고 바로 연결 받으실수 있는데...
위에 동작에 보시 이메일 알림 수신 이나, 이메일 알림 중지 있거던요.
저처럼 수신해놓으시면 제 이메일에 보내져요, notification이. 그래서 바로 메일함으로 받아서 전 실시간 답글을 달죠...ㅋㅋㅋㅋ ^^
이 커뮤니티에 올라가는 글의 거의 반은 다 다시던데 그냥 무보수로 애플이 좋아서 하시는 건가요? 제가 의심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확률은 낮아보이는데 어떤가요? 답하기 곤란하시면 안하셔도 되고요. ^_^
어쨌든 애플은 스스로의 효율과 편의를 위해서 사용자들을 훈련시키고 교육시키는 것도 좋지만 사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사용자들에게 다가서는 자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이 커뮤니티 시스템도 좋은 점도 많고 효율적일지 모르겠지만 사용자에 대한 배려라는 측면에서는 좀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ㅠㅠ
한 3달 정도 꾸준히 와서 답글 달았던거 같아요. 아 커뮤니티 사용자들중에 상위 참여자들 meet-up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조금씩 좀더 많이 참여했구요. 제가 아는것만 한 5명정도 꾸준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당연히 무보수지요.(하지만 나중이 댓가성을 바라는 ㅋㅋㅋㅋ)
미국에서는 상위 참여자들 먼저 많은혜택들을 준데요..근데 제가 그들의 수준이 되려면 ㅋㅋㅋㅋㅋ 완전 오래 걸릿듯이요. (레벨이 막 7에서 10이예요;;;)
의심들 많이 하긴 하세요. 너무 열심히 실시간 답변을 다니깐요.(이제 그만 답변 달까봐요~)
제가 컴퓨터 앞에서 번역하는 시간이 좀 많아서요. (직업인지라)
찬진님 아이디어도 많으시니, 참여 많이 하시고, meet-up때 만나뵜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리 많이 알진 못해서 기본적인 답변뿐이 못하거던요....
저도 컴플레인 짱 많아서 feedback많이 사용해요...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니깐 불편한점, 서비스 안좋은점 왜 모르겠어요...
밋업때 불만사항들 많이 이야기해요, 애플 담당자들이 있으니깐요. ^^ 조금씩 개선되길 바랄수 밖에.
자발적으로 열심히 하시는 분에게 엉뚱한 의심을 해서 죄송합니다. ^^
궁금한 것을 해소하고 서로 도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이런 시스템도 좋고 애플의 입장에서는 효율적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글 폰트 문제 해결에 10년 걸렸다는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애플은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어쨌든 귀찮게 해드려서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브라운아이드스피릿님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대로 feedback에 글을 아래처럼 올렸습니다. (영어문법의 짧음을 탓하지는 말아주세요. ^^;;) 아무튼 좋은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Attached file, which is named in Korean character, in Gmail is not downloaded well as original file name. Even, the file name changed such as "?????.pdf". I guess 2 byte characters are replaced to question marks.
Furthermore, if the user try to use "download as" option using right button of mouse, then the default file name in file browser is set as "0".
I love Safari, but this problem is really serious for several years, and not fixed so far. This is the problem not only for Gmail, but also for Google Apps. If some one who use Google Apps such as me, as company email service are using Safari, then he would feel tons of pain to use their email in Safari.
I updated to Mountain Lion and I expected this serious problem has been fixed, but there is still in there...
역시나 애플은 아무 말도 없네요. 기도해도 응답하지 않는 신도 아니고...
마운틴 라이언 사파리에서 한글 첨부 파일 이름이 깨집니다. 너무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