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서비스에 대해....
한국의 서비스만 이런가요? 아니면 미국이나 다른 나라도 이렇게 하나요?
오늘 액정이 깨진 휴대폰을 가지고 서비스 센터를 갔습니다.
1.그런데 리퍼도 임대폰도 주지않고 맞기고 가라는 겁니다.
2기간은 4일~5일 " 순간 제 귀를 의심 했지요.
겨우 액정 수리인데 센터에서 할 수 있는것은 단순 악세서리 교환이라고 하더군요.
아이폰을 써 온지가 벌써 아이폰3 부터 아이폰4 아이폰5s 저에겐 3개째 아들은 아이폰3 아이폰4s 아이폰5
신랑도 아이폰5 2번째 거기다 제건 아이패드 신랑과 아들은 맥북을 각각 같고 있는 애플메니아 가족입니다.
딸아이만 유일하게 갤럭시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삼성것을 쓰고 있는데
이런 어이없는 서비스가 있을 수 있나요?
3. 그리고 수리도 해주지 않고 무엇을 수리 할지도 모르면서 수리비를 30만원 내라는 겁니다.
수리비가 20만원이면 환불 해준다고, .... 이게 있을 수나 있는 일인가요?
혹시나 해서 휴대폰 분실 파손 침수 모두 돼는 프리미엄 보험까지 들었는데 선결제 후 보험회사에 수리비는 청구하고
그 어떤 혜택은 불구하고 이런 서비스를 받으려고 우리가족이 그동안 이 제품에 빠져서 이것만 고집 한 건지 배신감에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군요.
만약에 휴대폰 사용기간이 거의 되었다면 휴대폰을 그 자리에서 밟아 버리고 서비스센터를 빠져나왔을 거에요.
4~5일 기간을 위해 대리점에 들러 내 돈 주고 임대폰을 들고 오면서 안에서 아들아이와 앞으로 애플 제품을 쓰는 것에 대해 신중하지 않으면 이런 불쾌한 일을 또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결코 다시 이런 서비스는 받고 싶지 않으니까요.
아니 앞으로는 안 쓰면 돼는데 왜 자꾸 이런 불쾌감이 드는 것은 그동안 애플제품을 써 온 사실에 아주 심한 배신감을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애플사는 앞으로 게속 이런 서비스에 대해 개선할 계획이 없다면 한국에서의 미래는 계획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iPhone 5s, iOS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