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아이폰을 구매하여 사용하다 보면 삼성으로 가야지… 하다가 교체시기에 아이폰의 아름다움에 또다시 아이폰을 하다 최근 아이폰7+ 사용중 아이폰X의 아름다움에 심취하다 바꿀까? 고민하고 있는데 그래도 쫌 더쓰자는 생각에 액정파손 A/S를 갔습니다. 부품을 주문해야하고 부품이 입고 되기까지 고객의 과실이 우려되니 제품은 맡기고 가랍니다. 임대폰을 주는것도 아니고 급하면 통신사 가서 임대폰 받아와서 맡기랍니다.
너무 화가 나서 다시는 아이폰을 쓰지 말아야지 하고 결심하고 나와 버렸습니다~
애플의 A/S가 한국에서만 이모양인지 원래 이런 건지 너무 짜증이나서 어디에 하소연 해야하나 고민중에 이곳저곳에 내가 글을 쓸수있는 곳에는 죄다 남기고 있습니다.
iPhone 7 Plus, iOS 12
추가 손상 발생하면 전체 교체 해야되니 걱정되서 말씀하신게 아닐까요?
iPhone에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다른 손상도 있는 경우 "기타 손상" 요금을 참조합니다.
https://support.apple.com/ko-kr/iphone/repair/service/pricing
추가 손상 발생하면 전체 교체 해야되니 걱정되서 말씀하신게 아닐까요?
iPhone에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다른 손상도 있는 경우 "기타 손상" 요금을 참조합니다.
https://support.apple.com/ko-kr/iphone/repair/service/pricing
부품이 언제 입고될 지도 모르는데 맡기고 가라고 하는 건 약간 무책임해보이긴 합니다.
7+ 지금 디스플레이 교체 비용 애플 책정가 214,000원인데 솔직히 저 정도 금액이면 하루만에 고쳐주든가 언제 올 지도 모르는 부품 때문에 맡겨놓고 가라고 할 거 같으면 불편함 없도록 임시폰이라도 제공해주는 게 이치에 맞는 거 같긴 해요.
중고폰들 다 수거 해서 어디에 쓰는 건 지 모르겠어요. 폰이 대여된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다른 폰을 써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고, 만족까지 한다면 다른 제품의 구매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회사 입장에서도 득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디스플레이면 당일 수리 센터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른 센터 확인 해보세요
화나는 애플 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