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os 13으로 업데이트 한 뒤로 sd카드 연결 시 4기가 이상의 단일 영상파일을
완벽하게 인식하지 못합니다.
재생을 하면 4기가의 시간 만큼만 재생이 되다가 멈춥니다.
파일을 아이패드로 가져오기를 해도 4기가 정도까지만 전송이 되고 완료 확인 창이 뜹니다.
재생을 하거나 편집을 하려고 해도 4기가까지만 됩니다.
os 12에서는 20기가 이상의 단일 영상 파일도 아이패드로 잘 가져와서 무리없이 재생도 되고
영상편집도 문제 없었으나 os 13에서는 저장소 시스템이 바뀐건지 제대로 안됩니다.
아이패드 os를 기대하며 영상편집과 다양한 작업을 위해 아이패드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이런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될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4기가 이하로 촬영하거나 그런 영상클립만 가능하다면 업데이트 이후 사용성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 문제를 얼른 해결해주길 바랍니다.
iPad, iOS 9
혹시 sd카드 포맷이 FAT32인가요? exFAT인가요?
sd카드와 외장하드 ssd 둘다 exFAT 포맷이고요. SD카드와 외장하드 둘다 연결 했을때 인식은 됩니다만
SD카드나 외장하드에 있는 파일 중 4기가 넘는 단일 파일 영상을 재생을 하면 4기가의 시간만큼만 재생이 되고 멈춥니다.
4기가가 넘는 단일 파일 영상을 아이패드로 전송을 하면 4기가 정도면 전송이되고 전송완료가 되었다고 뜨고요.
마찬가지로 재생을 해보면 4기가의 시간만큼만 재생이 되다가 멈춥니다.
사진어플에서 가져오기를 해도 마찬가지고 파일앱에서 복사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OS 12 일때는 SD카드 연결 후 20기가 정도의 파일도 문제 없이 전송이 완료되었고 재생 역시 문제 없었으며.
루마퓨전으로 영상편집을 하는데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이패드를 쓰는 이유가 영상편집이 70 80% 이상인데 이번 OS13에서 이런 기본적인 시스템에서 문제가 생기니 답답하네요.
해당 SD카드나 외장SSD를 컴퓨터나 다른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기기에 연결시 해당 영상들이 아무런 문제없이 재생이되고 다 됩니다.
이번에 os13.2 정식 버젼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4기가 이상의 단일 영상 파일도 잘 인식하고 바로 재생하는데도 문제없고
사진어플이나 파일앱으로 복사 및 이동도 문제 없이 잘 되고,
영상편집도 문제 없이 잘 되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ios 13 업데이트 이후 4기가 이상의 영상파일 전송 오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