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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풀펜슬 사용 불가 수리 방법

애플 펜슬을 구입한 지 오래 되었습니다 만 거의 10 번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일년 전 사용하려고 했으나 충전이 3 % 밖에 되지 않고 연결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같은 증상이 많아 대부분 교체 받았더랐고요. 부산 센텀시티에 있는 공식 수리센터에 가서 의뢰하니 구입 기간이 오래 되어 리퍼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 애플펜슬의 결함이 맞지만 보증기간이 지나서 다시 사야 된다는 답변만 받고 돌아 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1-2 만원짜리도 아니고 십 몇 만원이나 주고 산 자그마한 펜슬 하나.

분명 사용자가 고장 낸 것도 아니고 배터리 불량인 것이 분명하여 리퍼 교환해 준 제품을 구매 기간이 일년 이상 오래 되었다고 고쳐주지 않는 다는 것이 맞는 것인지? 십년 이상 애플을 사용하고 있고 계속 사용해야 하는데 이번 일로 신뢰감이 없어지는 듯 합니다.

교체가 어려우면 고쳐주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일년 이상 된 제품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애플의 무책임한 태도라 보입니다. 고객이 잘못해서 고장내거나 파손되었을 경우에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이건 애플 펜슬의 결함 문제이지 않습니까 ? 보증간인 일년 안에 다행히 이 하자를 발견하고 교환한 사람은 교체를 받고 그 이후 발견한 사람은 그냥 다시 새로 사야 한다?

최 일류라고 자부하는 회사의 태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자사의 제품에서 하자가 발생하였다면 기간에 관계없이 교체 해 주거나 고쳐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불량 제품을 판매해 놓고 일년 안에 불량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그냥 책임을 피하는 회사는 요즘에는 어디에도 없다고 봅니다. 일단 부산 센텀시티 튜바에서는 작년에 어쩔 수 없다는 답변을 받있고 그 사이 외국에 나가 생활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여기 이 곳에 문의 드리오니. 공식적인 답변을 받고 싶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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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0. 1. 17 오전 09:48

답글
질문이 다음과 같이 표시됨: 베스트 답글

게시일: 2020. 1. 30 오전 09:02

애플 정책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닌가 아닌가요?

소비자 과실로 고장이 난 경우에는 위 답변처럼 처리가 되는것이 당연하지만.

애플펜슬의 페어링이 안되는 것은 애플펜슬의 자체 불량으로 드러난 것 아닌가요?

그래서 많은 수의 애플펜슬은 1 년 이내에 결함이 나타나 교체해 주었지만

저같이 잘 사용하지 않다가 일년 이후에 결함이 나타난 경우엔 보증기간 지나 교체 못 해 준다는 것은 애플의 정책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불량제품을 판매해 놓고 보증기간 안에 불량이 드러나면 교체 해 주고

보증기간이 지나면 책임 없다는 것은 제조사의 횡포가 아닌가요?

불량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보증기간이 적용되지만

이미 애플 펜슬은 소비자의 사용방법은 무관하게. 페어링 불량으로 교체가 되었고 사실 리콜해서 모두 교체해 주었어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요?

기업의 윤리를 지키지 않고 보증기간 운운 하는 것은 일류기업 의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 질문에 대하여 기계적인 답변이 아닌 애플 코리아의 충분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애플은 불량이 발견되어 무상 교체가 가능한 제품일지라도 리콜 등의 내용을 공지 하지 않으며 소비자가 보증기간 안에 발견하지 못한 경우(선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사용하지 않은 등등) 에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 공식 정책인지요..


위 답변에만 정확하게 답변 해 주시면 이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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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질문이 다음과 같이 표시됨: 베스트 답글

Link 님에게 답변 2020. 1. 30 오전 09:02

애플 정책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닌가 아닌가요?

소비자 과실로 고장이 난 경우에는 위 답변처럼 처리가 되는것이 당연하지만.

애플펜슬의 페어링이 안되는 것은 애플펜슬의 자체 불량으로 드러난 것 아닌가요?

그래서 많은 수의 애플펜슬은 1 년 이내에 결함이 나타나 교체해 주었지만

저같이 잘 사용하지 않다가 일년 이후에 결함이 나타난 경우엔 보증기간 지나 교체 못 해 준다는 것은 애플의 정책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불량제품을 판매해 놓고 보증기간 안에 불량이 드러나면 교체 해 주고

보증기간이 지나면 책임 없다는 것은 제조사의 횡포가 아닌가요?

불량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보증기간이 적용되지만

이미 애플 펜슬은 소비자의 사용방법은 무관하게. 페어링 불량으로 교체가 되었고 사실 리콜해서 모두 교체해 주었어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요?

기업의 윤리를 지키지 않고 보증기간 운운 하는 것은 일류기업 의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 질문에 대하여 기계적인 답변이 아닌 애플 코리아의 충분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애플은 불량이 발견되어 무상 교체가 가능한 제품일지라도 리콜 등의 내용을 공지 하지 않으며 소비자가 보증기간 안에 발견하지 못한 경우(선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사용하지 않은 등등) 에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 공식 정책인지요..


위 답변에만 정확하게 답변 해 주시면 이해 하겠습니다..


gunyeong 님에게 답변 2020. 1. 22 오후 04:13

안녕하세요. gunyeong님


Apple Pencil의 배터리가 충전이되지 않거나, 페어링이 되지 않는 이슈로 보이며, 보증기간에 종료 따른 유상안내 건으로 확인됩니다.


Apple Pencil은 악세사리 군이며, 제품의 하드웨어 이슈가 있다면, 서비스제공업체에서, 보증정책에 따라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Apple Pencil의 제한보증은 제품 구입일로 부터 1년입니다.

보증기간이 종료 되었다면, 보증종료에 따라 유상서비스가 진행됩니다.


제한보증안내.

https://www.apple.com/legal/warranty/products/accessory-warranty-korean.html


APPLE에서는 제품의 결함에 대해, 교환+확대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추가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교환 + 확대프로그램 안내.

https://support.apple.com/ko-kr/exchange_repair


Apple Pencil의 대한 교환+확대프로그램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구매일로 1년의 보증기간이 종료 되었다면, 안타깝지만, 유상교체가 진행되어야 하는 점을 안내 해드립니다.


정보가 도움되시길 바라며, Apple 지원 커뮤니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unyeong 님에게 답변 2020. 2. 12 오후 03:05

안녕하세요. gunyeing님

애플 보증관련하여, 답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Apple제품은 보증정책에 따라서, 엔지니어가 검침 후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pple에서 판매한 제품에 대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이슈에 대해서는 교환 및 수리 확대프로그램을 공지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교환 + 확대프로그램 안내.

https://support.apple.com/ko-kr/exchange_repair


Apple에서 제공하는 보증기간이 종료되었다면, 이 후 발생되는 문제에 대해서 유상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제픔의 사용환경,사용시간,사용방법. 제품노후화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 제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증 적용 제외 범위


본 보증은 Apple 브랜드가 부착되지 않은 하드웨어 제품 또는 소프트웨어에 적용되지 않으며, 이는 해당 제품이 Apple 하드웨어와 함께 포장되어 있거나 판매된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Apple을 제외한 제조자, 공급자, 배포자가 최종 구매자에게 자체 보증을 제공할 수 있으나, Apple은 법이 허용하는 한 그러한 제품을 "있는 그대로" 제공합니다. Apple 브랜드의 부착 여부와 관계없이, Apple이 유통하는 소프트웨어(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나 이에 국한되지 않음)에는 본 보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의 사용과 관련된 귀하의 권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소프트웨어에 첨부된 사용권 계약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Apple은 Apple 제품의 멈춤 또는 오류 없는 작동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Apple은 Apple 제품의 사용과 관련된 지침을 따르지 않아 발생한 손상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본 보증은 다음 내용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a) 배터리와 같은 소모품 또는 시간이 지나면 손상되도록 디자인된 보호 피복(재료 또는 제조상의 결함으로 인한 고장 제외), (b) 긁힘, 패인 자국 및 포트의 플라스틱 손상을 포함한(이에 국한되지 않음) 최초 소매 구입 후 발생하였으며 재료 및 제조상의 결함에 기인하지 않는 외관 손상, (c) Apple 제품의 사양(Apple 제품 사양은 www.apple.com/kr의 각 제품에 대한 기술 사양 아래에서 및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음)에 준하지 않는 타사 부품 또는 제품의 사용으로 인한 손상, (d) 사고, 남용, 오용, 화재, 액체 접촉, 지진 또는 기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손상, (e) Apple이 발행한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게 Apple 제품을 사용하여 발생한 손상, (f) Apple의 대리인 또는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AASP")가 아닌 이가 행한 서비스(업그레이드 및 확장 포함)에 의하여 발생한 손상, (g) Apple의 서면 허가 없이 장비의 기능 또는 성능을 변경하기 위하여 개조된 Apple 제품, (h) 일반적인 마모 또는 일반적인 노후화로 인한 Apple 제품의 결함, (i) Apple 제품의 일련 번호가 제거 또는 훼손된 경우, 또는 (j) Apple이 관련 공공 기관에서 제품이 도난당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거나, Apple의 기록에 따를 때 Apple의 소유 중, 또는 Apple에서/Apple로 운송 중 제품이 분실 또는 도난당한 경우이거나, 귀하가 Apple 제품에 대한 무단 접근을 방지하기 위해 디자인된 암호화 또는 다른 방식의 보안 방법을 비활성화할 수 없으며 귀하가 해당 제품의 인증된 사용자라는 증거를 전혀 제출할 수 없는 경우(예: POP(구입 증명) 제출).


제한보증안내.

https://www.apple.com/legal/warranty/products/accessory-warranty-korean.html


Apple의 보증정책은 모든 애플사용자에게 동일한 서비스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제품 결함이 있다면, 홈페이지에 교환 및 확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증기간이 종료에 따른 유상서비스는 정상적인 절차임을 안내해드립니다.


정보가 도움되시길 바라며, Apple 지원 커뮤니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ink 님에게 답변 2020. 2. 14 오후 05:06

애플펜슬 3% 충전 현상으로 페어링이 되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었고 일년 안에 수리 요구한 사람에게는 모두 이유불문 새제품으로 교환 해 준 것은 사실 맞지요?


본인처럼 잘 사용하지 않고 일년 이상 인지 하지 못하고 있다가 보증 기간이 지난 시점에 불량을 발견하고 수리 의뢰 했더니. 보증기간 지났다고 수리 불가라고. 새로 돈 다 내고 사라는 게 맞다는 말이지요?


적어도 이런 경우에는 초기 불량이므로 교체를 해 주던지 아니면 부분 교체 비용을 받고서도 고쳐 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무조건 보증기간 지났으니 책임 없다 라고 답변하는 것은 무책임이 아니라 사기인 것 같아요..

무슨 수십만원쩌리 기기들을 뽑기도 아니고. 재수에 맡기는 회사가 있다니...

이런 경우 애플펜슬 산 사용자에겐 보증기간 내에 점검을 받아 보라는 안내라도 내어야 했던 거 아닙니까?


이 논리라면 아이폰 사서 사용하다가 아무 이상 없다가도 일년 이상 지나 고장나면 제돈 주고 새로 사야 된다는 결론이네요..


요 답변까지만 받고 다른 방법으로 대처 하기로 할테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십년 이상 사용해온 애플에 대한 신뢰도가 확 사라지는 느낌...

2009 년인가 아이폰 4 사용하다가 카메라에 이상이 있어 갔더니.

두달밖에 사용인한테 멀쩡한 폰 리퍼폰으로 바꾸어 주더니... 리퍼폰이라도 출시 몇 달밖에 안 되어 전부 새 폰이라는 말에 그냥 넘어 갔지만 그 이후에는 별 탈없이 십년 넘어 썼으니니

참, 재수좋게 아이폰과 패드 뽑기 잘했다는 느낌이네요..


아니 불량이면 무슨 해결책을 말해 줘야지 보증기간 끝났으니 책임 없다. 그냥 새로 사라는 말만 되풀이 하는 이 회사 사기꾼이 만든건지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고장 낸 것도 아니고 불량 제품을 팔아 놓고. 보증기간 지나 늦게 발견했으니 소비자가 무조건 잘못. 왜 미리 발견 안했느냐는 말..

370 일 만에 발견한 불량을 호소한 소비자에게도 똑 같은 답변을 했을 듯..

늦게 답변 하지 마시고 빨리 답변 해 주세요..

짜증나는 애플 정책에. 더 짜증납니다..

답변 두리뭉실 돌리지 말고 아래 두 질문에 명확하게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불량(여기서 불량이라 함은 소비자가 사용 중 실수로 고장이 난 제품이 아내고 애플 펜슬 3% 충전 페어링 불량처럼 동일 제품이 똑 같은 현상을 보이는 제품 자체의 공통적인 불량 제품을 말합니다)이라도 보증기간이 지나면 책임 없다
  2. 불량제품이라도 소비자에게 점검 등의 내용을 알려 줄 이유도 없다.


gunyeong 님에게 답변 2020. 2. 26 오후 03:23

안녕하세요. gunyeong님

답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Apple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보증 규정에 따라,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불량(여기서 불량이라 함은 소비자가 사용 중 실수로 고장이 난 제품이 아내고 애플 펜슬 3% 충전 페어링 불량처럼 동일 제품이 똑 같은 현상을 보이는 제품 자체의 공통적인 불량 제품을 말합니다)이라도 보증기간이 지나면 책임 없다


  • 보증기간이내 제품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우발적인 손상,침수,파손을 제외한 무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보증기간이 종료 되었다면, 절차에 따라, 유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절차는 정당한 절차 임을 말씀드립니다.


  • Apple의 자체적인 결함으로 판단된다면, Apple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해당 조건에 따라 교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pple Pencil에 대한 교환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량제품이라도 소비자에게 점검 등의 내용을 알려 줄 이유도 없다.


  • 제품 서비스를 진행할 시 기본적인 서비스의 점검 및 소견은 고객님들에게 안내를 하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예시> 디스플레이에 의한 파손으로 디스플레이를 교체를 진행합니다. )


커뮤니티 지원사이트는 제품의 기술적인 문제를 서로 공유하고, 의논하고, 토론을 하는 사이트 입니다.

서비스 보증규정에 관련하여, 추가적인 빠른 답변을 원하신다면,

애플기술지원 080-333-4000 (월~일 / 09:00-22:00) 로 연락하셔서 전문상담을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정보가 도움되시길 바라며, Apple 지원 커뮤니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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