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프로 방수 및 위니아 에이드(공식서비스센터) 수리 품질 최악
2019년 11월 아이폰 11프로 구매 후 잘 사용함.
2020년 7월초 카메라 불량으로 죽전 위니아 에이드 에서 카메라 모듈 교체 받음
2020년 8월 17일 흐르는 물에 아이폰 노출, 카메라 습기 발생, 전원 종료 부팅 불가
2020년 8월 18일 AS 받은 죽전 위니아 에이드 방문, 고객의 사용 부주의로 침수되었으니 리퍼폰 80만원 구매요구
본인 : 이게 왜 내 귀책입니까, 수리 전에는 물에 담궈도 방수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수리 후 흐르는 물에 잠깐(약 3초간)노출되었는데 물기가 들어 갔다.
위니아 에이드 : 우리는 서비스를 제대로 했고 해당 폰은 공식 수리점에서 수리한거다.
2020년 8월 18일 애플 콜센터
애플 콜센터 : 네 우리는 엔지니어의 점검 결과를 존중하며 당신의 귀책이고 수리옵션은 변동 없다.
방수기능은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본인 : 그럼 7개월 사용하면 방수 기능 떨어지는게 당연한거고 수리전에는 잘됐는데 수리 후 이상생긴거에 대해 소비자 말은 듣지도 않는거네요?
애플 콜센터 : 옵션에 대한건 변동없다
2020년 8월 19일 애플 CR 팀 ***
애플 CR팀 : 결과는 동일 하다. 서비스센터의 점검 결과를 인정 한다.
본인 : 수리 후에 방수기능이 안된걸 소비자에게 덮어 씌우는게 맞냐
애플 CR팀 : 동일 한 내용으로 대화 할꺼면 할말 없다. 전화 종료
살다 살다 이런 대우 받기는 처음이며 수리 후 방수기능 저하로 인한 물기 투입이 저의 귀책 사유입니까.
애플 광고 허위 광고로 공정거래 위원회에 신고 할 것이며
위니아 에이드는 고소 및 소비자 보호원에 접수할 것입니다.
제가 핸드폰을 물에 빠뜨린것도 아니고 당신들이 말하는 생활방수에 노출되었습니다.
제 동료도 이런상황에서 물기가 투입되지 않는다고 경험했으며
수리 전 제 핸드폰은 물에 담궈도 방수가 잘됐습니다.
애플 및 위니아 에이드의 서비스 대응, 공식 애플 서비스 수리점의 수리 품질에 대해
너무나 실망 했으며 아이폰 6S 부터 사용했으나 한국 고객을 대하는 직원들의 대응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해당 내용과 증빙자료를 널리 공유 하겠습니다.
일시별 통화 내용
수리 이력 등.
[관리자에 의해 편집되었습니다.]
iPhone 11 Pro, iOS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