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폰 수리비 과다 청구
애플케어로 카메라 수리를 맞기고선 1:1 교환 대상이라는 답을 받았는데 본사에 확인 절차 상 2-3일 소요된다고 해서 임대폰(아이폰 8) 받아 며칠 사용. 전면에 잘 보이지도 않는 기스를 패임이라는 파손으로 수리비를 청구했는데 229,000원ㅎㄷㄷ 아이폰 8 중고 요즘 시세가 22-23만원인데ㅋㅋㅋ 사진도 잘 안 찍힐 정도의 기스라서 사용하고 다시 임대주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 보여서 기스를 파손이라고 하는 기준이 뭐냐고 하니 답변 안해줌.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도 기준 모른다고 함. 기준을 결정하는 엔지니어는 애플 가로수길에 있다며 내선 번호 알려줬는데 계속 전화해도 연결안됨.
심지어 애플 가로수길 가면 전체 액정수리비 189,000원인데 **** 이분들은 왜 조그마한 기스에도 229,000원으로 책정을 하는 건지. 그저 과다청구되었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가장 안 좋은 거래내용은 229,000원을 결제하지 않으면 애플케어로 교환되어 온 내 폰을 안 준다는 것, 내 폰인데. ****에서 문제가 생겼을때 이 문제를 애플 본사에서 처리 못하도록 원천봉쇄 해놔서 **** 자체가 부당거래로 이뤄진 서비스 하청업체란 생각.
결론은 멀어도 시간 결려도 ****는 절대 가지말고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로 가서 처리해야 함.
[관리자에 의해 편집되었습니다.]
iPhone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