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6 에르메스 배송관련 애플온라인 스토어의 소비자 우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주문번호 *************

주문일자 2020.10.05


  • 오늘 10월21일 모바일 앱스토어를 통해 주문한 제품의 배송조회를 해봄.


  • 메인화면에 요청화면이 있어 클릭해보니

제품은 이미 도착했음으로 나오고 제가 주문하지도 않은 똑같은 제품이 추가로 주문되어 있음.


  • 순간 당황해서 추가로 주문된 똑같은 제품을 취소 하였더니, 자동으로 10월 5일에

주문한 ********** 제품도 같이 취소 되었음.

또한 배송은 애초 10월 21일 전후 배송되기로 되어 있는데 12월 3일 배송 예정으로 표기되어 있음.


  • 황당함에 080-330-8877 애플온라인 스토어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사전에 어떠한 고지도 받지 못했다고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함.


  • 애플에서 고지를 못받아서 생긴 이슈이니 주문취소를 다시 원상복귀 해달라고 요청함.

상당원은 같은 제품을 새로이 주문하는 수밖에 없다고 함.

제품도착 예정일은 12월 4일 까지이며 애플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할 방법이 없으니 양해 바란다고 함.


  • 11월 중순에 여친에게 생일선물로 하기위해 애플워치 에르메스를 구입했음.

여친은 애플의 무책임한 상술에 불쾌함을 말하며 선물을 취소하고 구입하지 말아달라고 하는 상태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같은 모델의 제품을 구입하였음. 호구된건가요?


  • 이번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리자에 의해 편집되었습니다.]









Apple Watch Hermes

게시일: 2020. 10. 21 오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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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0. 10. 22 오전 08:19

기분좋게 선물하려다 애플에 대한 믿음에 대한 이견으로 여친과 다투었습니다.

애플의 상술과 응대에 아침부터 기분 드럽네요.

세계매출 1위 기업 맞나요 ? 정책적으로 용팔이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

20년 넘게 쌓아온 애플에 대한 믿음이 깨지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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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님에게 답변 2020. 10. 22 오전 08:19

기분좋게 선물하려다 애플에 대한 믿음에 대한 이견으로 여친과 다투었습니다.

애플의 상술과 응대에 아침부터 기분 드럽네요.

세계매출 1위 기업 맞나요 ? 정책적으로 용팔이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

20년 넘게 쌓아온 애플에 대한 믿음이 깨지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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