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애플직원의 뒷얘기와 응대 불만
안녕하세요 오늘 애플스토어 가로수길점에 방문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방문이라 예약시스템에 대해 잘 몰랐고 입구에서 **라는 직원에게 예약을 하지 않았으면 방문이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9시쯤에는 사람이 없어 입장 가능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가로수길에 더 있을지 다른 곳으로 이동할지 고민하던 중 예약 방법이나 더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물어보러 갔습니다.
그때는 다른직원이 저를 응대해 주었고 제가 돌아가려고 뒤로 걸어가는 순간 **라는 직원이 “아까 응대했어”라며 마치 진상손님 취급을 하며 속닥속닥하더군요.
순간 기분이 너무 나빴지만 같이 온 남자친구가 못 들었으면 저 혼자 삭히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싶어서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저에게 애플스토어 직원이 하는 얘기를 들었고 매우 불쾌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날 저희는 그 일로 인해 기분이 계속 다운되어 있었고, 그날의 하루를 그 직원 때문에 너무 망쳐 너무 속상했습니다.
CS팀이 있다면 꼭 문제 제기를 하고 싶은데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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