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비활성화 되었는데요.

아이폰이 비활성화 되어 있는데 검색을 해보니 포맷을 해야 한다고 해서요. 그러면 전화번호와 사진 등이 모두 날아간다는 의미인데 아이클라우드에 백업이 되고 있었는지를 확실히 모르겠어서요.. 얼마전 (7월 중순)에 구입한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서로 연동이 되어 있는데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을 들어가 보니 아이클라우드는 켜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클라우드 저장용량이 매번 부족했어서 오늘 500GB를 구매했는데요.. 그러면 혹시 그간에 저장되지 못했던 사진 등이 구입과 동시에 백업이 되는 것인지.. 아이패드 상에서 아이폰을 백업할 수는 없는지... 최종 백업 날짜가 2020년 9월로 나오면 그 이후 데이타나 사진들은 모두 백업이 안되었다는 것인지... 최대한 데이터를 살리면서 비활성화를 푸는 방법은 없을까요?

최대한 시속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hone 11, iOS 14

게시일: 2021. 8. 9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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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민서331 님에게 답변 2021. 8. 10 오전 04:10

안녕하세요, 민서331님


iPhone 비활성화 문제로 기기 복원이 필요하나 , 데이터가 iCloud에 안전하게 백업이 되어있는지 확인이 필요하여 문의 주셨네요.


우선 아래 문서 내용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iPhone, iPad 및 iPod touch 백업 찾기

https://support.apple.com/ko-kr/HT204215


iCloud에 저장된 백업 찾기 및 관리하기


iPhone, iPad 또는 iPod touch의 경우:

iOS 11 및 이후 버전과 iPadOS를 사용하는 경우 설정 > [사용자 이름] > iCloud > 저장 공간 관리 > 백업으로 이동합니다.

iOS 10.3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 설정 > [사용자 이름] > iCloud로 이동합니다. iCloud 사용 내용을 보여 주는 그래프를 탭한 다음 '저장 공간 관리'를 탭합니다.

백업을 탭하여 백업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백업할 정보를 선택하거나 백업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각 백업이 완료가 된 장비와 용량이 확인될 것이며 백업이 완료된 날짜및 시간 / 백업 크기를 통하여 어느 정도 백업 데이터가 저장이 되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전에 백업시 저장공간이 부족했던 상황 이라면 , 나중에 저장공간을 구입해도 , 비 활성화가 된 시점에서는 안타깝게도 추가 백업이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백업이 진행이 되지않다 하더라도 , 백업외에 , 사진및 연락처등과 같은 iCloud 의 동기화 서비스를 활성화 해두셨다면 , 일부 데이터는 기기 복원이후 , iCloud 재 로그인시 불러와 질것입니다.


어떤 데이터가 동기화가 되어있는지 여부는 icloud.com 사이트를 로그인을 하시면 미리 확인 하실 수도 있습니다.



비활성화 문제를 해결 하기위한 방법으로는 아래 문서를 참고 해보시 길 바랍니다.


iPhone의 암호를 잊어버렸거나 iPhone이 비활성화된 경우

https://support.apple.com/ko-kr/HT204306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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