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파란 멍 (macbook bluish spot) 현상이 저도 나타났는데요. 요즘 해외 유저들에게도 나타나는 증상의 이슈인듯 합니다. 하지만 무상지원은 안되는게 애플 서비스의 현실입니다.
맥북 19년도 15인치 터치 바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요약 - 현재 시점으로 약 2년 5개월정도 사용중인데요.
맥북 파란 멍 (macbook bluish spot) 현상이 저도 나타났는데요.
요즘 해외 및 국내 유저들에게도 나타나는 증상의 이슈인듯 합니다.
하지만 애플 서비스센터에서는 무상지원은 안되는게 애플 서비스의 현실입니다.
무상지원이 안되는 이유.
보증기간이 지나 따로 무상수리가 안되는 점입니다.
심지어, 외관 상의 문제와 내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 또한 없다고 검진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모니터 내부 자체의 문제인데, 이부분을 87만원이라는 견적을 보여주시면서 수리하려면 이 가격을 내고 수리해야하지만, 수리해도 똑같은 모델의 모니터로 교체 해주기 때문에 향후 똑같은 증상이 일어날 수 잇다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무상지원을 해주는 방안이라던지 디스플레이를 공급해오는 업체와 해결을 해서라도 해결 방안을 내주는게
애플 제품을 구매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 대한 정직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30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산 맥북이 이런 서비스를 제공받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화가납니다.
저와같은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최대한 커뮤니티에 글을 많이올려 이슈화 시키는데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에 업로딩을 주기적으로 하여 애플 본사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데 힘쓰겠습니다.
MacBook Pro 15″, macOS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