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애플케어플러스 리퍼폰 품질상태 이렇게 관리할겁니까?? 리퍼받는사람은 고객이 아닙니가?
아이폰11pro 파손으로 애플케어 차감 후 리퍼폰 교체를 받으려고 일산 투바점 방문을했습니다
13만원 결제 후 리퍼폰 수령을 하려고하는데 리퍼폰 품질 상태가 왜이럽니까?
검수를 하고 보낸 제품인데 외관상에 스크라치 찍힘이 엄청납니다
이런제품을 교체받으려고 애플케어플러스 가입한게 아닌데 애플 품질관리 이렇게밖에 못합니까?
당일 리퍼폰 재고가 1대밖에 들어오지 않아 리퍼 거부 후 재교체 요청으로 2번째 방문을 했는데도
동일한 품질의 제품이 또왔네요? 재 교체 요청을 했습니다
애플 서비스센터 상담사한테 문의를 하니 스크라치 찍힘은 성능상에 문제가 아니다?라고만 답변을하네요?????
고객님께서 받고싶으신 품질의 제품이 나올때까지 방문 후 제품을 확인 해야한다고하는데
매일 투바에 방문해서 품질 확인을 하라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됩니까? 하루에 1개밖에 안오는 리퍼폰 품질보러 제 시간 허비하고 가야하는겁니까??
애플에서 판매하는 애플케어플러스 상품 구매 후 13만원 결제 후 리퍼받는 고객은 고객이 아니고
새상품을 구입하는 고객만 고객으로 생각하는건지요????
막말로 애플케어 들어서 13만원에 리퍼 받는건데 애플케어없이 쌩으로 리퍼받으시는 분들은 71만원주고 리퍼받아야합니다
쓰레기같은 제품 71만원주고 누가 받을까요? 그냥 새상품 구매하라는 정책인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