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밴드 보증수리

서비스센터 방문기

서비스센터 방문하여 가죽이니 흠집이 있는것 인정하나 10개월만에(실제 사용은 6개월정도) 사진처럼 고리부분의 가죽이 끊어지며 접착이 떨어지는것은 문제가 아니냐고 이의 제기하니 엔지니어도 반신반의하며 애플센터에 문의 해 본결과 워치 액세서리는 손상(흠집)이 있으면 무조건 유상처리한다는 답변

서비스센터 엔지니어는 자기는 더이상 처리 해줄수 없으니 애플고객센터와 이야기 해보라고 하여 고객센터와 장시간 통화후 나온 결론

• 애플고객센터는 엔지니어의 결과를 변경할수 없다고 하고 서비스센터는 고객센터와 이야기 하라며 곤란한 문제에 대하여는 서로 미루기만 함

사용자는 중간에서 ???

• 애플워치의 밴드는 조금의 스크래치가 있어도 무상 처리 불가 - 1년 제한 보증의 의미가 있나 ???

애플 제품을 10년 이상 사용한 사용자로 이 부분은 절대 납득 할수 없음. 스텐이나 가죽같은 경우 사용 하지 않았을 경우에만 무상 처리가 가능 ??

• 다이버블루 가죽루프는 워치6 티타늄을 구입할때 같이 애플온라인스토어에서 애플케어 적용하면서 구입 했는데(티타늄버전은 추가 밴드를 구매 했어야 함) 이 밴드의 애플케어 적용 여부도 서비스센터는 안된다고 하고 고객센터는 여러번 통화후 워치와 동시 구매하였기 때문에 애플케어 적용된다는 답변
• 다이버블루의 가격은 125000원 애플케어 적용은 건당 100000원이나 이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전혀 100000원 가치가 없다고 판단

• 결론 "애플워치의 밴드는 스키래치가 있으면 무상처리 불가" "다이버블루가죽루프는 가격에 비해 그 가치가 절대적으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