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맥 벤투라 13.2.1로 업그래이드 했는데도 역시나 대한민국 전맹분들에게는 해결되는게 없군요! 참!
맥을 처음 부팅시 나타나는 로그인 창이 한국어 환경에서 보이스오버가 영어엔진으로 동작하는것, 예전부터 겪어오던 시동옵션/복구모드는 한국어 환경일 때 보이스오버가 영어엔진으로만 동작하는 버그가 13.2.1에서는 업데이트 내용에 의외로 주요 버그 수정들이 있다길래 이제는 저런게 해결이 됬을거라 생각하고, 해결될줄알고 13.2.1로 업데이트 했더니 그럼에도불구하고 해결될줄 알았더니 여전하네요! 이렇게까지 보이스오버 한국어 버그가 해결안되는건 좀 그렇죠!
한국 시장규모가 작니 어쩌니 해도 이건 정말.
여러분들께서도 보이스오버 사용자중에 시동옵션/복구모드, 그리고 맥 첫 부팅시의 로그인 환경에서 즉 한국어 환경에서 보이스오버 동작에 관해 테스트를 해서 피드백좀 해주실 수는 어벗으세요?
도움을 요청드리는것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MacBook Pro 14″, macOS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