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직영점과 기타 공식 수리점 간에 리퍼비용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상 수리가격과 현장 공식수리점 사이의 가격 차이가 왜 나는지 알고 싶어요.
wapple 가로수길, 여의도 같은 직영점과
위니아대우 같은 공식 수리점 간에 리퍼비용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선 예상수리가격이 74만원 선으로 나오는데 현장 공식수리점에서는 80만원 이상 나온다고 한 부분에서 차이가 나서 질문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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