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버튼수리 거부당했어요
** ***에서 보증기간내 무상수리 거부했어요
보증 기간 내인데 전원버튼 수리가 안된다고 as센터에서 안내받았어요
전원버튼이 잘안눌리는 문제가 있어서 as센터에 갔는데
직원이 버튼고장이 맞고 부분수리가 안되고 무상리퍼해야하는 상황인데
제 기기에문제가 있다고 보증기간이지만 유상리퍼 대상이라고 60여만원을 요구하네요
제가보기엔 케이스 멀쩡하고 액정에도 눈으로 확인할수없는 자잘한 터치흔적 뿐인데
직원이 액정을 십여분간 박박닦더니 안쪽으로 들어가서 빛을 비춰서 사진을 찍고 엄청나게 크게 확대해서 보여주네요
한 백배정도 확대한거같았어요
그런 사진 확대에 멀쩡한 아이패드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절대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말만들었어요
사전에 제가 알고있지못한 흔적이었구요
그렇게 작은 티하나까지 확인은 불가능하니까요
억울하다고 이야기를 재차해도 다른 직원들이 와서 조용히하라고 면박주고 기분이 좋지않네요
직원말로는 애플에서 지시받은대로 하는거라고하던데
애플에서는 보증기간내에 무상리퍼 대상이되면 손상이 아닌데도
액정손상이라고 우겨서 리퍼를 하지못하게 막으라고 직원교육을 하는건가요?
억울한 일을 겪은 손님에게 조용히하라고 소리치는 것도 직원교육에 포함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과거 양아치 렌트카 업체에서 겪은 일과 비슷해서 애플에대한 신뢰가 바닥이네요
[관리자에 의해 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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