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센터 입고후 한달기간소요 납득이 안됩니다.

2023.09.09 공식센터인 TUVA에 핸드폰 기계 맡겼고 3~5일 정도 소요된다 하여 아이폰14PRO 수리 맡김

● 센터 입고 뜨면 사유가 뭐든 무조건 센터 입고 필수인 부분도 납득안됨. 사유는 알고 해야하는데 그런거없이 무조건 입고

● 애플 지원에서 수리상태 조회했을때 12일 오후2시 37분에 [고객님의 수리가 완료되었습니다.→고객님의 제품을 교체해 드리겠습니다.→고객님의 교체품을 곧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떴는데 연락없어서 전화해보니. 10월 6일쯤에 수령이 가능할것같다고함. 이유는 부품이 없어서 기다려야한다.

→ 뭐가 수리가 완료되었고 뭘 교체해준다는 겁니까?

● 핸드폰 수리하는데 부품이 없는건 애플쪽에서 부품확보 안한건데 한달소요를 오롯이 소비자가 부담해야하는게 납득안됩니다.

● 투바도 공식 수리 서비스 센터이고, 애플 수리센터는 대한민국에 한 군데인데 여기에 부품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부품 없으면 결제하고 부품 한국 오면 맡기면 전 그때까지 제꺼 사용 하고 있으면 될 상황인데 왜 구시대적처럼 맡겨 놓고 함흥차사인 부분 이해 안됩니다.

● 제가 14PRO 구매해서 애플케어 들면서 까지 사용하는데 서비스가 왜 이런가요?

상담자들은 전부 애플쪽 정책이 어쩌고.... 양해만 구하시는데 다음에 또 이럴것같고 애플꺼 사용하기 싫어요... 그냥 거기서 수리하시고 거기서 판매하셨으면 하는데 방법 있나요? 방법 없어도 해주세요

애플의 이런 서비스 너무 힘들고 사용하고 싶지않아요 워치든 뭐든 다 갈아타고싶어요.

● 9월 9일에 핸드폰 맡겼고 15일까지는 제가 감안하는 시간이라 제가 감당하면 됩니다.

근데 애플 쪽에서 한국에 유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부품 미리 확보 안한건 본사 책임 아닌가요?

이걸 제가 감안 해야하는 18일~수령할때까지의 보상 받아야겠습니다. 어떤식으로 보상 해줄 수 있는지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