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은 사진어플도 어떻게 이렇게 쓰기 불편하게 되어있나요
맥북이 용량이 무한대도 아니고
폰에 사진을 컴터로 옮기다보면 결국 용량이 차니까
외장하드로 옮기게 되는데
이미지캡쳐로 옮기면 굳이 사진어플이 필요가 없지만
그러면 사진을 찍었던 일시가 없어지게 되고 그냥 모든 파일이 같은 날짜가 되어버립니다
언제 뭘 찍었는지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하는 수 없이 사진어플을 사용해서
사진보관함자체를 외장하드로 옮기게 되었는데
문제는 컴퓨터에 다시 생성한 보관함과 외장하드의 보관함이
충돌이 낫는지
둘다 죽어도 열리지도 않는다
컴퓨터에있는 보관함은 딱히 필요있는 사진이 없어서
삭제하려는데 삭제도 안되고...
패키지 내용보기로 들어가면 오리지널 폴더에 뿔뿔이 흩어져있고 파일 이름도 이상하고...
아니 사진옮기는게 뭐 그리 대단한 기능이라고...
그냥 사진파일에 있는 찍은 날짜대로 관리하는게 뭐그리 대단한 기능이라고
이렇게 사진어플이 복잡한건가요
그냥 맥북 안에있는 모든 사진을 파인더에서 관리해주면 덧납니까?
그냥 좀 직관적으로 해주시면 어디 덧나나요?
꼭 그렇게 유별을 떨어야 합니까?
왜 이런 사소한 것까지 문제로 다뤄져야 하는거죠? 애플?
정신좀 차립시다 제발좀
MacBook Pro 13″, macOS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