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프로리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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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사실 자유 공간으로 유튜브의 정책상 그 어떤 소통의 자유도 침해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저는 늘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기업가치를 생각하는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이런 리뷰는 제발 막아주세요!! 제품에 대한 이름과 회사에 대한 명칭만 가져다 사용했을뿐이지 영상의 주된 내용은 소비자에게 스팸성 정보만을 전달하고 그 어떤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리뷰라면 기본적인 비전프로에 사용법이나 불편함 또는 편리함 그것도 아니라면 스팩 정도는 전달하고 본인이 왜 비전프로를 구매하지 않았는지 말하는것이 현명한것 아니였을까요?? 비전프로조차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이 리뷰라고 이야기를 하고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공식 홈페이지나 포털에서도 나와있는 기본 스팩조차 설명하지 않고 애플의 광고 의도가 왜 나쁜건지 왜 소비자를 기만한다라는지 그런 내용의 이야기만을 하는 저런 영상을 왜 애플이 아무런 대응조차 안하시는지 답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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