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애플케어 플러스를 구매하고 적용시켜도 한국에서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얻을 수 있나요?
M3 맥북 에어 13인치 모델을 일본에서 구입하고, 동시에 애플 케어 플러스도 같이 구매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제가 해외에 체류했다가 한국에서 체류했다가 하면서 왕래할 일이 잦은데, 당사국에서만 애플케어의 지원이 가능한가요? 혹은 월드워런티로서 보장받을 수 있나요?
일본에서 M3 맥북 에어 13인치를 3년치 애플케어와 같이 구매할 생각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모델이 지원하지 않는 모델의 경우 그럴 수 있다고 했는데, 핸드폰의 경우 지원하는 5G주파수의 차이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노트북에서도 이게 해당되나요?
제가 구매할 모델은
ハードウェア:
- MagSafe 3充電ポート
- 16GBユニファイドメモリ
- 256GB SSDストレージ
- Touch ID搭載バックライトMagic Keyboard - 韓国語
- 1080p FaceTime HDカメラ
- Thunderbolt / USB 4ポート x 2
- アクセサリキット
- 8コアCPU、10コアGPU、16コアNeural Engine搭載Apple M3チップ
- 70W USB-C電源アダプタ
- True Tone搭載13.6インチLiquid Retinaディスプレイ²
사양이 이렇게 되는데, 충전기나 배터리야 유니버셜 볼티지가 지원이 되니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보드도 한국어 키보드로 주문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