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oud 저장 공간 관련.. 모든 파일을 삭제했음에도 저장공간이 가득참 오류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전화연결에 원격지원까지 받았으나 해결하지 못해서 여기에 남겨봅니다..
너무나 느린 아이클라우드 때문에 2TB를 구독하여 사용하다가
구글드라이브로 넘어가면서 사진을 제외한 최소한의 백업 용량인 50GB로 다운그레이드했는데,
미리 모든 문서와 사진을 완벽히 지우지 않았던,
용량이 초과되면 한달 뒤면 알아서 삭제된다고 믿었던 제 잘못일까요.
다운그레이드 후 삭제하려니까 사진 삭제 버튼이 비활성화되더라구요.
아이폰에서 동기화 해제도 해보고, 저장공간 관리에서 삭제도 해보고,
웹브라우저 iCloud에서도 전부 확인해보고, 최근 삭제된 파일도 확인해보고, 휴지통도 비워보고,
PC에 iCloud 설치해 숨겨진 .trash폴더까지 삭제하는 등 모든 방법을 시도했으나
기존 사용하던 500GB가 여전히 할당되어있습니다.
이게 오류라고 확신하는것은, 500GB가 다 찼다고 하면서도
결국 설정에 들어가보면 여유분이 남아있다는겁니다.
500GB는 대체 어떻게 지울수있을까요. 어떻게해도 지울수가없어요..
맘같아선 계정을 그냥 지워버리고싶은데 10여년 넘게 써온 유료어플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으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파일을 삭제해보세요, 수준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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