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로수길스토어 AS완전**입니다.
아침 10시반에 도착해서 AS받으러 줄서서 기다렸더니, 오후6시에 문자 받으시면 10분내에 와야되며, 못오면 다시 예약 하셔야하고
1시간 빠를수도 1시간 늦을수도 있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아니 1시간 전도 아니고, 10분전에 안내하고 안오면 취소하는게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수리는 받아야하니 미리 오후5시에
갔습니다.
하지만 6시넘어서 연락이 오고, 수리를 받겠구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상담사가와서 예약하기전에 수리에대해서 안내 받으신거
있냐고 묻더군요.
알고 보니 아이폰을 맡기고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아니 사람을
7시간 넘게 기다리게 해놓고, 한다는 소리가 맡기고 간다는
것입니다. 10분만에 끝날거 7시간 기다리게 해놓고
진짜 완전 **** 발상인거 아닌지, 죄송하다는 말도 못들얼고
어이가 없어서 듣기만하다가, 핸드폰 검사하는데 강화유리필름 제거해도 되냐고 물어서 왜 ** 핸드폰 새거로 만들려고 미리
붙여놓은거 떼는지 지네들만 수리 뭐 제대로 하면 구매자
**같이 대해도 되는가 싶더군요. 애플 배송비 아까워서
고객오라가어 하고, 안내도 **같이하고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어쨌든 수리는 받아야하니 맡겼지만 진짜 기분 **같습니다.
[관리자에 의해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