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여의도점 서비스센터 전x섭 직원에게 불쾌함을 느꼈습니다.

에어팟 프로 1세대에 예전부터 지지직거림을 느꼈고 해당건으로 문제 있는 기계는 리콜 해준다는 애플 공식글을 보고 제 구매 시기가 공지사항에 언급된것과 맞는지 확인하려고 다른 직원에게 전화했고 그 직원이 날짜는 맞으니 여의도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라고 했고 날짜를 예약해 주려고 했으나 날짜 예약이 안된다고 직접 찾아가서 수리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의도에 가서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지 여의도 점에 전화를 해서 문의했으나 전 x섭 직원이 현재 신제품 출시로 인해서 매장이 바빠서 수리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근데 만약 기계에 결함이 발생해서 리콜해주는거라면 애시당초에 잘못된 기계를 시장에 내보낸것이니 당연히 애플측에서 책임을 져야하는데 맞는데 심지어 유효기간 3년 이상 지난 기계는 리콜 대상도 아니기에 제가 10월안으로 수리를 못받으면 유효기간이 끝나서 교체를 받을 수 없는데 기계 결함으로 인한 문제를 단지 예약을 못해서 혜택을 받지 못하면 억울하지 않냐고 말하니 상투적으로 아 그러시겠네요 그렇지만 지금은 신제춤 출시로 인해 매장이 분주해서 이말만 계속하고 머 신제품 나오면 기존 고객은 배제 하겠다는건지 정말 어의가 없네요. 그러면서 예약 날짜는 또 자기가 할수있는게 아니라고 다른 부서에 전화해서 예약하라고 하고 이게 애플 측 결함으로 인한 서비스를 제가 굽신굽신하면서 받아야하는 상황처럼 보이고 직원도 불친절하고 매우 기분이 나쁩니다. 애초에 애플이 서비스 측에서 삼성보다 안좋다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체감하니 기분이 더 나쁘네요.. 저는 한낱 한명의 고객에 불과하지만 여의도 전x섭 아니 애플이 계속 이러한 방식으로 고객을 대한다면 이에 실망하는 고객은 한명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네 신제품 출시로 바쁘시니 열심히 일하시구요 저는 고장난 에어팟 이나 버리겠습니다 .

iMac 27″ 5K, macOS 10.12

게시일: 2022. 10. 15 오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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