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프로 노이즈캔설링 및 소음차단 기능 불능 서비서 개선정책 의뢰
제가 에어팟프로를 19년도에 구입했는 데, 당초부터 노이즈캔설링 및 외부차단시 찌-익 거리는 잡음이 나서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이용하고 있었는 데, 그 동안 서비스센터 갈 시간이 없어서 오늘 4년이 지난 시점에서 서비스센터에 가서 AS의뢰를 했더니, 수리비용을 한쪽당 15만원(양쪽 모두 30만원)을 내라고 해서 그냥 왔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새거 사는 게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3년 무상기간동안 AS센터 가지 않은 게 기본적으로 문제이기는 하기만, 애플사 및 서비스 센터의 정책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써비스 하면, 누가 애플사 제품을 사겠는지요 ? 그리고, 이 문제는 제가 사용하다가 발생된 것이 아니라 새거 살 때 부터 생긴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제기했던 것으로 압니다. 이거 버리는 것은 환경 및 재활용 등의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은 데, 수리를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정책 또는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하고 의견을 드립니다.
AirPods Pro(2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