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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를 삭제 후 다시 깔았을 때 애플뮤직 다운로드 파일 먹통


  1. 아이튠즈의 지속적인 멈춤 현상으로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했습니다.
  2. 다시 다운 받으니 첫 번째 사진에 모든 음악의 [구름↓]아이콘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아이튠즈 삭제 전 이미 모두 해당 아이콘을 눌러서 다운로드를 완료했기 때문에 없어야 함)
  3. 두 번째 사진에 다운로드 경로 접속 후 음악 파일 더블 클릭 시 아무 반응이 없고 먹통임.


질문입니다. 이럴 경우 다운로드한 음악 파일을 모두 삭제 후 다시 [구름↓]를 눌러 다운로드 받을 수 밖에 없나요?

일일이 다운로드 하지 않고 다시 연결하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아이튠즈 오류로 또 삭제 후 다운 받았을 때 이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 방법이 있는지도 질문입니다.

게시일: 2024. 12. 26 오후 01:10

답글
댓글: 9

LIMITS22 님에게 답변 2024. 12. 27 오후 04:46

1. MS스토어의 애플뮤직앱에서 음악을 다운로드 후 애플뮤직앱을 삭제한다면 아이튠즈 때처럼 m4p파일이 먹통 파일이 되나요? 애플뮤직앱은 아이튠즈과 다르게 로그인 단계에서 '키' 인증을 요구하지 않았고, 방금 다운 받은 파일의 형식을 확인해보니 아이튠즈에서 다운 받은 파일과 다르게 'M4P 파일(.m4p)'으로 (보호됨)이라는 문구가 없습니다.

→ 음.. 아마도 DRM방식이 애플뮤직에서는 댜른 방식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다만 저도 윈도우즈에서는 애플 뮤직을 사용하지 않고, 맥에서만 쓰는지라 이 부분은 좀 조사 및 검증을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모르는 부분이라 답변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 2. hirameki님은 애플뮤직에서 음악을 추가하시면 다운로드를 진행하시나요? 다운로드로 생성된 m4p 파일은 DRM보호로 인해 다른PC에서 음악 파일 기능도 불가하고, 소프트웨어를 지우면 먹통 파일이 되어 버리는데 다운로드 진행하여 m4p파일을 내 PC 보존시키는 것이 무슨 의미이며 장점이 있나 싶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다운로드를 했던 이유는 차후에 핸드폰을 교체하거나 또는 결제 진행 단계에서 혹시 모를 오류 등등으로 음악이 모두 날라갔을 때 다운로드 해 놓았던 파일들을 보고 다시 음악을 일일이 추가하기 위한 안전장치?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다운로드를 해 놓았던 것인데 hirameki님도 다운로드를 진행하신다면 왜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핸드폰에 음악이 나의 실수 또는 알 수 없는 오류로 모두 날라갔을 때를 대비한 백업 기능 같은 걸 해 놓으신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 보통 macbook등에서 듣고싶을떄 다운로드를 로컬에 보존해놓는 식으로 해서 사용하는 편이고 미리 몰아서 다운로드를 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이유를 들자면 제가 자주 듣는 음악은 wifi가 없는 환경에서도 듣고싶은 경우가 많지만, 애초에 재생도 잘 안 하는 음악은 다운로드 해놓아봐야 용량만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즉 네트워크에 연결이 힘든 환경에서도 자주 찾는 음악은 또 듣고 싶어질 때를 대비해 다운로드 해놓는 정도입니다. (지금 보니 라이브러리에 등록한 앨범안의 곡 중 전체의 약 10%정도밖에 없네요.) 말씀하신대로 많이 다운로드 해놓아봐야 요즘같은 네트워크접속이 힘들지 않은 환경에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미국은 땅이 워낙 넓다보니 아직 네트워크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도 많은 모양입니다만)

그리고, 별도 CD등을 구입해서 등록한 곡들도 결국 icloud용량을 사용해서 애플뮤직의 앨범으로 등록이 되므로, 결론적으로 개인적으로 추가한 곡들도 언제든지 다시 다운받을수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딱히 다운로드 받아놓고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CD를 MP3등으로 리핑했을 때 일단 파일이 생겨있기 때문에 노파심에 timecapsule등에 별도로 백업을 해 놓고 있긴 합니다.... 만..

별로 의미는 없네요. 백업 방법은 timecapsule이라고 현재는 판매중지된 제품입니다만 쉽게 이야기하면 라우터 + 네트워크 스토리지입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2-3TB정도 디스크를 별도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설치해서 백업용으로 쓰시는데, 저는 예전에 애플에서 이런 용도로 판매했던게 나왔던 시절에 샀던 걸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2015년쯤에 샀으니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굳이 timemachine이 아니더라도 네트워크 디스크에 timemachine으로 맥북 전체를 백업받아두면 맥북 디스크가 망가져도 거의 망가지기 직전상태로 복원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유용합니다... 만...윈도우즈.... 아.. timemachine이야기는 신경쓰지 마세요...



hirameki 님에게 답변 2024. 12. 26 오후 03:35

첫 문단에 쓰긴 것에 의하면 제가 애플뮤직을 통해 아이튠즈에 추가하여 다운로드 받은 음악 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면 그 사람 PC에서 파일을 들을 수 없다는 건가요? 사진 왼쪽은 애플뮤직 음원파일이고 오른쪽은 일반 음악 파일입니다. 파일 형식이 확실히 다른데 애플뮤직 음원 파일형식에 (보호됨)이 문구가 "인터넷에 공유해도 다른 사람들이 멋대로 재생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반증하는 것 같은데 맞나요?


그럼 혹시 음원을 다운로드 후 새 폴더에 복사본을 만들고 아이튠즈를 삭제 후 다시 깔아도 새 폴더에 복사본은 재생이 안 되겠네요??


(그리고 지금 다시 다운 받은 아이튠즈는 멈춤 현상은 없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새로 다운 받은 아이튠즈에 음원을 추가한다면 또 재발을 할 지는 두고 봐야 하는 문제이지만요.)


LIMITS22 님에게 답변 2024. 12. 26 오후 01:55

아이튠즈랄까 지금의 애플뮤직은 예전부터 DRM이 걸려있어, 인증을 다시하면 이전 인증으로 다운받은 파일이 재생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즉 새 인증키로 기존 암호가 해제가 안되는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거는 아이튠즈를 새로 설치하는거는 게임앱 지우고 다시 걸치해서 리세마라 하는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편할것 같습니다.


무엇때문에 아이튠즈를 다시 설치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잦은 재설치는 권장드리고 싶지 읺네요.

오히려 오류가 발생한다는 부분을 해결하는 쪽이 좋다고 봅니다. (윈도우즈야 일정간격으로 포맷하는게 좋다고 하지만…)


hirameki 님에게 답변 2024. 12. 26 오후 02:02

답변 감사합니다. 인증을 다시 하면 다운 받은 파일의 연동이 끊어진다라.. 아이튠즈가 여러모로 연동성이 안 좋고 불편하네요.


저도 웬만하면 아이튠즈를 삭제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아이튠즈로 음악을 듣고 있으면 30분에 한 번씩 아무 것도 클릭이 안 되고 먹통이 되어 버립니다.(음악은 계속 나옴) X도 안 눌려서 그럴 때마다 ctrl+alt+del로 작업 끝내기 후 다시 실행해야 해서 어쩔 수가 없었네요.


암튼 제 질문에 대한 방법은 없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LIMITS22 님에게 답변 2024. 12. 26 오후 02:26

아 약간 오해를 하신 듯 한데 DRM은 컨텐츠 보호를 위한 것으로, 다운로드 하신 음악파일을 인터넷에 공유해도 다른 사람들이 멋대로 재생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애플 뿐만 아니고 인터넷으로 컨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악, 영화, 게임 등에서 돈을 지불한 사람이 등록한 재생기기에서만 재생가능하도록, 또 사용가능기간이 지나면 재생 불가능하도록 제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만 윈도우즈상에서 MS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면 윈도우즈 유저기반의 인증키를 윈도우즈에서 보증할 수 있어 윈도우즈에서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해도 기존 인증을 이어서 사용할 수 있고, 이것은 맥에서 애플뮤직(구 아이튠즈)도 마찬가지입니다.(애초에 다시 설치해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만)


즉 현재 애플에서 재생기기를 완전히 인증할 수 있는 수단이 유일하게 아마도 아이튠즈를 처음 설치할때 생성하는 인증정보인데 이게 갱신되어 버려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같은 회사 제품이 연계성이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sony 티비와 ps5가 연동해서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것처럼)


아이튠즈로 30분이상 음악을 들으면 먹통이 된다라… 아무래도 아이튠즈 자체보다는, 라이브러리 관리를 위한 파일 억세스중에 파일지연이 발생하는 등의 원인이 의심됩니다.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예를 들어 백신이라던가 window defender등에서 음악파일 접근을 억제하여 풀릴때까지 기다리는 등의 지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 윈도우즈에서 프로그램이 응답없음으로 빠지며 일체의 조작을 받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윈도우도 덩달아 뻗는 경우도 비일비재했음)

아마 원인규명은 힘들것 같으나 재설치해도 일시적으로는 해결된 것 같아 보여도 다운로드한 음악파일수가 증가하면 거의 확실하게 재발될 것으로 보이네요.


LIMITS22 님에게 답변 2024. 12. 26 오후 05:47

> 첫 문단에 쓰긴 것에 의하면 제가 애플뮤직을 통해 아이튠즈에 추가하여 다운로드 받은 음악 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면 그 사람 PC에서 파일을 들을 수 없다는 건가요? 사진 왼쪽은 애플뮤직 음원파일이고 오른쪽은 일반 음악 파일입니다. 파일 형식이 확실히 다른데 애플뮤직 음원 파일형식에 (보호됨)이 문구가 "인터넷에 공유해도 다른 사람들이 멋대로 재생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반증하는 것 같은데 맞나요?

→ 네. 제가 윈도우즈에서 아이튠즈를 사용한적이 없어서 확신은 못하지만 아마 protected라고 나오는 것일테니 DRM보호가 걸려있는 상태가 맞는것 같습니다. 이 경우 일반적인 mp4플레이어로 재생하려면 재생이 안될겁니다. (즉 로컬에서 아이튠즈 말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실행하셔도 제대로 재생이 안될거라 보입니다.)


> 그럼 혹시 음원을 다운로드 후 새 폴더에 복사본을 만들고 아이튠즈를 삭제 후 다시 깔아도 새 폴더에 복사본은 재생이 안 되겠네요??

→ 네. 보통 아이팟이나 애플 제품들은 하드웨어적으로 재생허가된(아이튠즈 재생기기 등록된) 상태를 확신할 수 있으나 윈도우즈 상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의 입장에서는, 맨 처음 설치시에 키를 하나 발급해두고 이걸 기반으로 암호화를 거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윈도우즈도 마찬가지인데, 윈도우 설치시에 발급하는 키를 가지고 암호화를 합니다. 그래서 하드디스크의 몇몇 폴더를 암호화를 켜두고 쓰다가 이거를 복호화하는걸 까먹고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거나 하면 암호화 된 폴더내용을 영영 잃기도 합니다. (그래서 USB등에 암호화 키 백업 기능도 제공되고 합니다.)


> 그리고 지금 다시 다운 받은 아이튠즈는 멈춤 현상은 없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새로 다운 받은 아이튠즈에 음원을 추가한다면 또 재발을 할 지는 두고 봐야 하는 문제이지만요.

→ 그렇네요.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다보니 자꾸 쓰다가 재발해서 재설치를 하시면 재설치 초기에는 파일수가 적어서 문제가 없다가, 파일수가 증가하면서 특정 화일이 문제를 일으키거나, 음원 화일수가 일정개수를 초과하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일어나는 느낌이 듭니다. 밑에 다른분이 MS스토어에서 애플뮤직(구 아이튠즈가 지금은 애플뮤직으로 앱 및 서비스명이 바뀐지 꽤 되었습니다.) 를 사용하시기를 권장하는 답글이 달려있는데, 최신 윈도우즈라면 거기에 맞게 제작된 애플뮤직 어플을 사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구 버전의 윈도우즈와 다르게 신버전에서 새로운 제약이 생겼거나 강화된 보안으로 화일 억세스가 금지된다던가, One Drive사용으로 itunes에서 다운받은 파일을 자동으로 OneDrive로 업로드하고 로컬에서 지우는데 itunes가 다시 억세스를 하려고 하니 다시 다운로드해서 무한루프 한다던가... 이런식으로 바뀌거나 추가된 기능으로 인해 itunes를 제작했을 당시와 윈도우즈의 동작환경이 바뀌어서 생기는 문제는 얼마든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애플 뮤직을 쓰시는게 좋겠네요.

(윈도우즈 마켓플레이스... 처음 등장했던 당시에는 별게 없어서 안쓰다보다 몰랐는데.. 어느새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많이 올라와있네요.. )

LIMITS22 님에게 답변 2024. 12. 26 오후 05:56

아 답글을 적다보니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OneDrive사용중이시라면 iTunes가 사용하는 음악폴더 등은 모두 동기에서 제외시켜주시는게 좋습니다.

이거 백신프로그램같이 수시로 디스크를 모니터링 하는 프로그램에도 마찬가지인데, OneDrive가 icloud를 윈도우즈에서 구현한거라 icloud와 같이 로컬파일을 클라우드로 올려놓고 해당파일 요청이 오면 일단 기다리라고 하고 파일 다운로드 해주는데, 이 부하가 파일수가 증가할수록 커져서 백신의 파일검사가 하염없이 빙빙 돌고있고 안끝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OneDrive발매 이후에 여기에 맞춰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면 몰라도 OneDrive없던 시절 프로그램이라면 파일 내용이 읽혀질때까지 손놓고 기다리는게 당연하거든요.)


hirameki 님에게 답변 2024. 12. 27 오후 02:57

MS오피스 통해서 애플뮤직앱 다운 받았는데 아이튠즈 보다 훨씬 좋네요.. 앞으로 아이튠즈 켤 일이 거의 없을 거 같습니다.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부가적으로 말씀해주신 OneDrive는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배우니 추가적인 질문이 두 가지 정도 더 생기는데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MS스토어의 애플뮤직앱에서 음악을 다운로드 후 애플뮤직앱을 삭제한다면 아이튠즈 때처럼 m4p파일이 먹통 파일이 되나요? 애플뮤직앱은 아이튠즈과 다르게 로그인 단계에서 '키' 인증을 요구하지 않았고, 방금 다운 받은 파일의 형식을 확인해보니 아이튠즈에서 다운 받은 파일과 다르게 'M4P 파일(.m4p)'으로 (보호됨)이라는 문구가 없습니다.


2. hirameki님은 애플뮤직에서 음악을 추가하시면 다운로드를 진행하시나요? 다운로드로 생성된 m4p 파일은 DRM보호로 인해 다른PC에서 음악 파일 기능도 불가하고, 소프트웨어를 지우면 먹통 파일이 되어 버리는데 다운로드 진행하여 m4p파일을 내 PC 보존시키는 것이 무슨 의미이며 장점이 있나 싶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다운로드를 했던 이유는 차후에 핸드폰을 교체하거나 또는 결제 진행 단계에서 혹시 모를 오류 등등으로 음악이 모두 날라갔을 때 다운로드 해 놓았던 파일들을 보고 다시 음악을 일일이 추가하기 위한 안전장치?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다운로드를 해 놓았던 것인데 hirameki님도 다운로드를 진행하신다면 왜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핸드폰에 음악이 나의 실수 또는 알 수 없는 오류로 모두 날라갔을 때를 대비한 백업 기능 같은 걸 해 놓으신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튠즈를 삭제 후 다시 깔았을 때 애플뮤직 다운로드 파일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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