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비 서면 삼정타워점 남자직원이 정말 불친절합니다.

처음 아이패드 구경갔을땐 여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프로모션 소개도 해주셔서 기분 좋게 쇼핑 하고왔던 기억에 다음날 케이스도 서면점에서 구매하려고 방문 했어요 머리 좀 길고 까무잡잡한 남직원한테 케이스 제 기종께 맞는건지 구매내역 들어가서까지 보여주면서 물어봤는데 건성으로 보더니 맞다네요 불안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집와서 보니 기종이 맞지 않더라고요ㅎ 글서 전화해서 환불되냐니깐 가능하나 구매 할 때 말했던 포인트쿠폰은 못살린다 현금으로 지급도 어렵다 하길래 거기서 마음에 드는 케이스가 그거 하나뿐인데 그럼 어떻게하냐 마음에 들지도 않는걸 사게 하는건 강매 아니냐 그쪽이 잘 못 한건데 왜 내가 피해를 받냐니 ㅠ 끝까지 사과한마디 없이 우기길래 매장으로 가겠다니깐 사고친 남직원은 없고 끝까지 사과한마디 없네요 프리스비 매장들 중 제일 최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