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oud 사진 비활성화 관련 알림 문의

처음부터 iCloud 사진 비활성화 상태로 휴대폰을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실수로 iCloud 사진을 활성화해서 다시 비활성화를 하려니 사진과 같은 alert을 확인했습니다.


우선 iCloud에 동기화되지 않도록 저전력 모드에 와이파이 연결을 해제하였으며,

‘저장 공간 최적화’가 아닌 ‘다운로드 및 원본 유지’를 선택한 후

위 alert이 안 뜰 때까지 모든 사진을 다운로드 후 동기화를 비활성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분들과 다르게 사진 및 비디오를 전부 다운로드하는 시간이 약 5분 정도 소요가 되었는데요.

이는 원본 파일이 이미 제 휴대폰에 있었기 때문일까요?(처음부터 iCloud에는 사용 중인 휴대폰의 사진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처럼 진행했을 때, 제 휴대폰에서 사진이 삭제되지 않는게 맞는지 질문드립니다.




[관리자에 의해 제목이 수정 되었습니다.]

iPhone 12 mini

게시일: 2025. 2. 17 오후 01:06

답글
댓글: 3

jurii 님에게 답변 2025. 2. 17 오후 07:09

안녕하세요


백업도 끄셨군요! 그러면 데이터는 복구 되지 않습니다

아이폰의 데이터는 동기화/백업 두 가지 방식으로 데이터가 보존됩니다 :)


혹시 사진 데이터를 불상사를 대비해 세이브를 해두신다면, 지금처럼 동기화는 끄시고 iCloud백업은 켜두시면 백업 시점으로 휴대폰을 되돌릴 수 있으세요. 하지만 iCloud 구독 결제를 앞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굳이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jurii 님에게 답변 2025. 2. 17 오후 01:19

안녕하세요


해당 문구가 현재는 팝업되지 않는다는 말씀이죠?

진행하셔도 삭제되지 않습니다


알고 계신대로 원본 파일이 있기도하시고, 원본유지를 했기에 원본유지를 선택한 순간부터 남은 3429개의 사진과 영상이 다운로드가 완료된 것입니다


단, 동기화 대신 백업 방식으로 사진은 저장될거에요(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이 충분하다면)

iCloud 사진 비활성화 관련 알림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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